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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에 배정찬(61)씨가 선정됐다. 또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에는 김농채(58)씨, 시립무용단 예술감독에는 신순주(46)씨가 각각 선임됐다.
광주광역시는 기관별 후보추천위원회와 전형위원회 등을 통해 후보를 압축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는 “산자부와의 조율능력, 산업정책에 대한 비전, 광산업과 자동차, 에너지 등 미래먹거리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추진능력이 고려됐다.”라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원장에 선임된 김씨는 광주YMCA관장, 광주전남비전21 사무국장, 서남해안포럼 사무처장, 문화중심도시지원포럼 상임이사, 조선대·서정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시립무용단 예술감독에 선정된 신순주(46)씨는 광주여고,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전남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조승미발레단원, 유니버셜발레단원 및 객원, 유니버셜발레 아카데미 강사, S클레식발레학원 원장을 역임했고 전통발레인 러시아 바가노바발레 교수법을 수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 있는 유능한 인물들을 영입함으로써 조직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하기관 인사에 있어서 능력과 경험, 혁신적 마인드 등을 감안해 적임자를 선발함으로써 지역과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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