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제121주년 고부봉기기념제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21주년을 맞아 고부봉기기념제를 개최했다.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평면 예동마을과 말목장터에서 개최된 기념제는‘고부봉기기념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동길)에서 주관.
전봉준은 중심으로 한 고부의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항거하며 사발통문 거사계획을 세운 뒤 예동마을에서 걸굿을 치며 군중을 모으고, 말목장터에 집결해서 결의를 다진 후 고부관아를 점령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