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각한 조리법 필요, 가루된장 개발업체 케이밀
가루된장 개발업체 케이밀(http://www.koreameal.com) 관계자는 “된장은 소화흡수가 좋아 여러 음식들과의 고른 궁합을 보이지만 활용적인 면이나 특유의 냄새 때문에 젊은 층에서는 활용도가 낮아 안타까웠다”며 “스틱 형태의 가루된장이 인기를 끄는 이유도 주로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된장의 간편한 사용이 어필된 이유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이 업체가 판매중인 ‘뿌려먹는 된장분말’은 구정시즌인 2월 들어서며 오픈마켓과 전화주문 건수가 이전에 비해 30% 이상 늘어 명절음식에 활용하기 위해서임을 증명하고 있다.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에 간편히 뿌려먹을 수 있어 연초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기도 했다. 자칫하면 음식으로 인해 건강과 몸매 모두 위기의 시점이 될 수도 있는 구정. 건강을 생각한 조리로 슬기롭게 보내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