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이순신 밥상 사업 추진 박차 가해
이날 자문위원회에 경상남도 구인모 관광진흥과장, 임갑출 통영시 관광진흥과장 외 자문위원 등 12명이 참여하며, 사업추진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맡은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용역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역사고증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 및 이순신 밥상 명칭 결정 등의 내용으로 회의가 이루어진다.
이순신밥상 OSMU(단일상품 다용도개발)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기간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1단계 연구용역, 2단계 연구용역결과 사업화 등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구범위는 이순신장군이 즐겨들던 음식 등 임진왜란 수군의 음식을 총망라하고 있다.
1단계 연구용역 결과를 사업화 등 구체화 하기위한 2단계사업으로 5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업체 선정공모를 공고 중에 있으며, 경남 식브랜드 개발 및 외식사업지원 등의 사업내용에 대한 제안서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접수를 하게 된다.
이 사업은 시가 경상남도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2억 2,500만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단계 학술용역 결과 및 사업희망 업체의 사업제안서를 심사하여 전통 이순신밥상 1호점을 연말 내에 결정할 예정이며, 1호점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