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업지원 및 연구기관 합동연찬회
광주지역 기업지원 및 연구기관들은 올해 빛가람혁신도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에너지밸리, 자동차산업밸리 등과의 연계사업 발굴·추진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4일 오전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광주경제공동체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13개 기관, 8개 대학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연찬회를 갖고 지난해 주요성과와 2015년도 업무계획을 공유했다. 한국광기술원은 다양한 특수목적 LED 개발, 자동차조명과 시스템조명2.0, 광학소재 및 산업용레이저LD 상용화 기술개발 등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에너지밸리, 자동차밸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지원 및 연구기관들은 광주테크노파크의 치과용 소재부품 생산기술 지원센터 유치를 통한 관련 산업 기반조성, 한국광기술원의 한-카타르 LED 프로젝트, 전자부품연구원의 차세대DC 전기전자 산업육성을 통한 에너지밸리사업과 연계효과 창출 계기 마련 등을 지난해 성과로 꼽았다. 또한 한국광산업진흥회의 지역 광산업 기업의 규제개선 요구 수렴, LG이노텍 등 대기업의 해외 바이어 유치를 통한 6220만불 계약체결 등 산업과 기업 전반에 걸친 기관들의 지원이 돋보였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기업지원 및 연구기관과 대학의 두뇌 집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줘 광주의 현재가 있다.”라며 “무한경쟁시대 삶의 질 향상과 민생복지의 핵심은 일하고 싶고 일할 수 있는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는데 있다. 자동차산업․광산업, 혁신도시를 통한 에너지밸리 조성, 문화 융합 산업을 3개 축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넉넉함과 떳떳함과 당당함을 보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지역의 미래를 꿈꾸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