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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현안사업인 추암관광지 개발이 보상비 98억을 비롯해 공사비 35억으로 총 133억원이 투자되어 1단계로 지난해 7월, 8억원으로 연립상가 구간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공사를 발주하였고 올 상반기에는 2단계로 20억원을 투자해 독립 상가구간 기반시설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동해안 해파랑길과 강원 낭만가도를 여행하는 캠핑족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족형 오토 캠핑장 34면을 해송 등 조경 시설물과 함께 조성하여 망상해변, 무릉계곡에 이어 제3의 캠핑감성 관광 자원을 확충할 계획.
2016년도에는 추암근린공원 개발도 본격화하여 추암해변을 사계절 관광지 토대를 마련하고 새로운 추암 관광지 시대를 열게 된다.
금번 추암관광지 기반시설과 관광편의시설 개발이 완료되는 2017년부터는 지나가는 ‘추암 관광지’에서 머무르고 즐기면서 돈을 쓰고 갈 수 있는 동해안의 사계절 알찬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암관광지는 2006년 관광지 지정이후 주민과의 이주보상 협의 지연 등으로 답보상태에 있었으나, 상가시설 건립 등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일부반영 되면서 최근 보상협의 진행 등으로 개발에 활기를 띄게 되었다.
추암관광지는 추암촛대바위와 일출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로 머무르면서 관광객들의 주머니를 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