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농촌학교 육성 추진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지난 9일 농촌교육농장 육성 시범사업을 대상자를 확정하고 추진한다. 농촌교육농장 사업은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의 체험활동 교과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농장의 선정하여, 청소년에게 학교 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농촌의 학교로 육성을 목적의 사업. 사업대상자는 전라북도 김제에서만 4개소이며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관련 전문가들의 세심한 심사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원과 농산물을 활용한 농장이 선정되었다. 이번 대상자는 지평선버섯영농조합농장(버섯), 토림도예연구소(도자기), 남양다육이농장(다육식물, 한라봉), 꿈꾸지농장(꾸지뽕)등이 선정되었으며 정기적인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체험프로그램 개발컨설팅 지원과 학습장 리모델링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25백만원이 지원될 예정. 남양다육이농장 대표 김재성씨는 “농업가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서 30년 이상 농업노하우를 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농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담당자는 “교육기관에 적극 홍보하여 책으로만 학습하던 농업을 직접체험할수 있는 농촌의 학교가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