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대학생 SNS 서포터즈단 모집
‘ 차이나프렌들리’ 사업을 추진 중인 광주광역시가 중국주광주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중국 유학생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문화예술도시-광주를 중국 현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알리기에 나섰다. 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에 따르면, 중국어가 가능한 광주 소재 우리나라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취재, 사진, 콘텐츠 제작 등 특기에 따라 40명을 선발해 홍보할 계획. 이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와 광주비엔날레, 7080충장축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등 광주의 메가 이벤트 관련 정보들을 UCC로 제작하거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시나블로그 등에 올려 발 빠르게 광주 관광 콘텐츠를 중국 각 지역으로 퍼뜨리게 된다. 또한 K-POP댄스, 메이크업 등 최신 한류 문화 및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이해하고 실제 중국 요우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광주의 매력 포인트를 발굴해 관광상품화 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유학생들은 단순한 광주 홍보를 넘어 한-중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며 “중국 내 온라인을 통해 광주를 알리고 중국인들에게 매력적인 명소 발굴 및 문제점 보완에 적극 나서 중국인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중국인이 찾고 싶고 살기 좋은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친근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중 대학생 SNS 서포터즈단 모집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나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홈페이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62-611-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