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오미자 ‘대한민국 TOP 10’ 농산물로
가북면(면장 정규창)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일기) 주관으로 오는 3월 19일 가북 초등학교 강당에서 가북면 오미자 아카데미를 개최해 ‘오미자 천국 가북’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육은 오미자 재배 관리, 비배 관리, 작물 관리, 병해충 관리, 수형 관리 등으로 이루어지며 가북면 오미자 농가인 류재국씨가 현장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작년 강연에는 가북, 고제, 가조, 거창읍 등 거창군 관내의 오미자 작목반 및 오미자 신규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합천 등 인근 지역의 농가에서도 강의를 듣기 위해 참석하는 등 15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오미자 재배 교육에 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가북면 오미자 아카데미를 주관한 가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신일기씨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하여 가북면의 오미자 재배농가가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질 좋은 오미자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가북 오미자가 ‘대한민국 TOP 10’ 농산물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미자연구 동아리를 구성해 농가 자체적으로 오미자에 대해 연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북면장(정규창)은 가북면 오미자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청정지역 고품질 오미자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