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암,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해야

13일 영암서 이낙연지사 도민과 대화…농업과 공업이 함께 숨쉬는 생동하는 고장
등록날짜 [ 2015년03월15일 00시01분 ]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3일 “영암은 마한의 역사부터, 왕인박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모터스포츠에 이르기까지 고대와 현대가 함께 있고, 산업에서는 농업과 공업이 함께 숨쉬며, 군민 모두가 높은 꿈을 갖고 있는 생동하는 고장”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대불 국가산단 혁신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앞으로 10년간 2천716억 원을 투입해 야간 안전문제와 교통, 근로자 생활 편익 등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집적시설 확대로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위해 4월 초 도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공시제 선포식을 계획하고 있다”며, “1년에 2회 전․후반기로 나눠 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관내 중소업체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비율을 공개해 제품 구매를 독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역 중소업체 제품 구매를 위한 요청에 대해 “현재 도내에 있는 대기업들이 공교롭게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대기업과 소통의 틀을 만들어 기회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지사는 “하정웅 미술관의 경우 양과 다양성 면에서 풍부한 소장품을 가지고 있는 성공적인 미술관으로, 꿈과 삶이 미술관에 배어 있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내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 하정웅 미술관 교육관이 가급적 건립되도록 검토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 지사는 이밖에 도로 확․포장 및 인도 정비, 고구마 저장시설 지원 등 군민들이 제시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한편 이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음식료 제조업체들이 입주할 영암특화농공단지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5 살아 숨 쉬는 나주향교 활용사업 (2015-03-15 00:10:22)
경북칠곡, 착한가게 캠페인 잇단 동참 (2015-03-14 23:56:52)
[기획]영광군, 장애인과 비장애...
나주시, ‘2026 아동·청소년 ...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하루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 교...
광주특별시 남구, 제12회 어울...
‘순천자치박람회’ 연계 ‘AI ...
전남개발공사·경북개발공사,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