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무 풀어쓰는 다산이야기2> 성춘향과 암행어사
금술동이 귀한 술은 천 사람의 피인데 옥소반의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네 촛불이 촛물 떨굴 때 백성들 눈물 흘리고 노랫소리 울려 퍼지면 원망의 소리 하늘 찌르네 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 燭淚落時民淚落 歌聲高處怨聲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