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5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윤장현 시장과 첨단․본촌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설명회는 1부에서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지방국세청, KDB산업은행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시책들을 발표했다. 또 2부에서는 올 5월 광역선도사업이 종료되고 새 정부의 지역정책 방향에 맞춰 개편되는 지역주력산업, 산업협력권 프로젝트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어 한국광산업진흥회 등 18개 연구․지원기관들의 공통 지원사항들이 소개됐다. 윤장현 시장은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광주시는 중소기업의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실력있는 젊은이들이 우리지역 중소기업들의 미래를 보고 몰려들 수 있도록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기술혁신과 경쟁력을 갖춰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첨단에 이어 20일 오후 2시에는 하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26일 오후 2시에는 평동․소촌․송암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지방공무원교육원 1층 중강당에서 열린다. 해당 산업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기업들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광주시가 발행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매뉴얼’ 등 알찬 정보자료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