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성룡이 21일 경남 통영시를 방문해 위기 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이순신 공원에서 환영식을 마치고 통영케이블카를 탑승한 후 평림축구구장에서 축구경기 등 야외활동을 계획했으나, 우천관계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하루일정을 시작했다.
통영에 도착한 성룡과 장나라 등 연예인들은 (주)SLS조선소를 견학한 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실내 운동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오후 7시부터는 정두홍 스턴트 쇼, 슈퍼쥬니어 등 국내연예인들의 축하공연,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등이 있을 예정이다.
22일에는 통영케이블카를 청소년들과 탑승하고 도남동 수륙터 해안에서 해안 클린업 행사를 펼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통영명예시민이기도 한 성룡은 2005년에도 통영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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