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 도시인 경남 통영을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숨 쉬는 디자인 도시로 가꾸기 위하여 오는 5월 23일, 24일 양일간 선진도시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도시견학은 통영시 광고협회회원, 관내 건축사, 언론인 및 건축디자인과 공무원 40여명이 서울 및 인천시에 소재한 우수건축물, 옥외광고물, 도시가로경관, 야간경관 등 보다 창조적이고 모범적인 도시환경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아름답고 풍요로운 통영건설과 남해안시대 중심도시로서의 통영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도시경관 및 공공디자인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양하고 향후 각 영역별로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도움이 되고자 서울특별시 디자인총괄본부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서울' 에 대한 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통영시 건축디자인과 임홍도 과장은 “우리시의 도시디자인 부분에 대해서도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지만 우리시보다 더나은 도시의 디자인부분을 배우기 위해 이번 견학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면서, “견학팀들이 실무자 위주로 구성되어 우리시 도시디자인 부분에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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