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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입주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의 광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광주광역시와 입주 기관 간 교차홍보 등 상호 홍보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 및 팸투어가 19일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및 팸투어에는 빛가람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 한전KPS, 사립학교교직원 연금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9개 기관의 홍보 관계관 17명이 참여했다.
특히 광주시 소식지인 ‘빛고을 광주’와 인터넷방송, 옥외전광판 등에 입주기관의 주요 행사와 정보 등을 게재하고, 입주기관의 사보, 사내방송, e-뉴스레터 등에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제디자인연맹총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 광주시의 주요 행사와 시책을 교차해서 싣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근현대의 가옥과 경관이 그대로 보존된 양림동 역사마을은 물론, 문화전당의 규모와 시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광주를 적극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준영 시 대변인은 “광주시와 혁신도시 입주기관은 이미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가 됐다.”라며 “교차홍보를 통한 상생협력은 물론이고 광주의 참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데 입주기관 홍보 관계자들이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방송PD 팸투어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는 4월중에는 방송작가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하는 등 광주홍보와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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