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안내,기획 > 모임,동호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승격

소리의 고장 구례! 향토문화예술의 격 더욱 높아져
등록날짜 [ 2015년03월20일 23시51분 ]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올해로 13회째 열리는 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되었으며,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구례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례군은 소리의 본향이다. 구례에서 태어나거나 거쳐 간 수많은 명인 ․ 명창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가야금 산조계의 서공철(徐公哲, 1911~1982) 명인이 있다.  

구례군에서는 매년 서공철 명인을 추모하고, 국악계의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해 전국가야금경연대회를 개최 중이다.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사단법인 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강정숙)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해 왔으나 지난 2012년 제11회 대회부터 개최지를 구례군으로 옮겨왔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인 강정숙(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이사장은 “스승의 고향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데,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이 대회가 우리나라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발굴 ‧ 양성하는 산실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격이 높아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향 구례의 위상에 맞게 구례 향제줄풍류와 구례 잔수농악에 이어 지리산남악제와 호남여성농악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문화 ․ 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구례군에서는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와 대한민국 압화대전에 이어 이번 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대통령상 승격으로 세 개의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갖게 됐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구례군, 제15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제61차 정기총회 (2015-03-21 18:11:50)
조선대 건축학부 봉사활동 (2015-03-14 23:44:43)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