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선화공주 등산로 개설
거창마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용욱)에서는 20일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승마을 뒷산 ~ 건흥산(2.7km)까지 등산로를 개설하고 ‘선화공주 등산로’로 지정했다.
이번에 개설된 선화공주 등산로는 영승마을에서 진입하여 영승뒷들 → 영승뒤산 → 건흥산으로 이어지는 총 2.7km가 새로 개설되어 건계정과 거창읍 미륵덤이와의 등산로가 연결되었다.
한편, 신용욱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에 개설한 등산로를 ‘선화공주 등산로’라 이름 붙인 이유는 영승마을에서는 매년 선화공주를 추념하는 ‘아홉산 취우령제’가 열리고 있어 이번에 개설한 등산로와 함께 거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름 짓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