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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연합(대표 조성빈)은 없는 문화역사도 만들어 관광 콘텐츠 개발하는 시대에 삼국사기가 고증하는 자랑스러운 중원문화를 복원해야 하는 것은 우륵의 후예인 충주시민이 가져야할 사명이라며 문무왕 충주순행 역참 욕돌역(충주 신니 용원초등학교 일원) 문화공원 조성, 문무왕을 감통시킨 능안의 가야무 전승, 우륵국악단의 전통 고증에 따른 내실화, 충북도의 우륵전통국악개발원 설립과 우륵도립예술단 창단, 우륵당 탄금대이전 및 국악의 성지 탄금대 조성 등으로 국악의 메카 위상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악성 우륵은 진흥왕의 비호아래 중원에서 제자인 계고에게는 가야금, 만덕에게는 춤, 법지에게는 노래를 전수하여 이런 유례로 1백년후 문무왕을 감동시킨 능안의 가야지무와 민족의 악기 가야금은 천년의 아름답고 슬픈 선율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현재 가야무(伽倻舞)는 원형이 전승 되지 않아 춤꾼들이 복원하려는 움직임은 있었던 것 같으나 본래의 모습인지는 가늠할 수가 없다. 기록을 보면 “신라음악은 고(琴)와 춤(舞)과 노래(歌)로 편성되었다”고 되어 있다. 일본고사에도 신라음악은 '고'와 ‘춤’만이 나타난다고 기술하고 있다.
충주시민연합은 “그렇다면 충북도의 전통국악충북개발원 설립과 충북도립우륵예술단의 창단으로 삼국의 통일을 문화로 일조한 국악을 대표하는 악성우륵의 역사고증 및 전승과 도내 중북부권 문화균형발전 차원에서 충북도의 무한 관심과 예산투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대가 변해 국악도 화려한 조명과 퓨전국악이 대중적 선호도가 따르지만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을 우륵전통예술단으로 제한된 인원을 전문특성화해 예술단 산하에 계고가야금연주단, 만덕무용단, 법지소리단등으로 재편성 가야금 선율에 노래하고 춤추던 ‘우륵 예술의 혼’을 전통 복원하는 것이 충주시와 우륵국악단의 사명이고 역할이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제 충주는 이에 걸맞은 국악의 메카로 음악 애호가들을 끌어들여 감동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국악의 성지 탄금대에 관광객과 시민이 상시 가무악을 보고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우륵당 이전설립과 전국의 전문가들을 모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국악의 메카 위상과 중원문화를 복원 발굴 전승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