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토요벼룩시장,『중소기업코너』운영기업 모집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초토요벼룩시장 내 『중소기업코너』에 참여할 관내 기업체를 모집한고 밝혔다. 서초토요벼룩시장은 28일(토) 방배동 복개도로에서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공간으로서 재개장한다. 벼룩시장 한켠에 마련된 『중소기업코너』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운영될 예정.
서초토요벼룩시장 내 『중소기업코너』는 관내 중소기업의 소개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중소기업 제품 판로의 장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관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서초구청 일자리경제과(문의☏2155-8758)로 제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2010년 8월부터 지금까지 총 51회 이어온 『중소기업코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가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제품 소개와 매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만족도도 높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초토요벼룩시장 내 『중소기업코너』 운영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을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