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농업박물관, 문화체험 지도자 배출

중국인 체험객·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앞두고 체험활동 강화키로
등록날짜 [ 2015년03월29일 15시43분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중국인 체험객 증가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대비해 문화체험을 전문으로 기획하고 지도할 전문가 육성을 위한 ‘문화체험 지도자 양성과정 제2기’를 진행, 지도자 3명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2기 과정은 지난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사단법인 문화사업진흥회(이사 하정화)와 공동으로 개설해 2시간씩 10회에 걸쳐 이뤄졌다.

제2기 ‘문화체험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문화체험 지도자는 목포시와 무안군에 거주하는 임희정, 최승연, 나복순 씨다. 이들은 앞으로 박물관의 각종 체험프로그램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경력을 쌓은 뒤 주강사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문화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문화사업진흥회에 박물관 시설 중 쌀 체험실 등을 위탁하고,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기획 및 어린이, 청소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상품 60종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쌀 체험실의 오색 쌀국수, 쌀강정, 전통 떡 만들기, 감자탕 체험 등은 중국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내달부터 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더욱 외국인 체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2016년 전국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청소년들의 체험학습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체험학습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 수요 부족 및 교수법 연구 개발의 필요성 대두라는 측면을 고려해 문화체험 지도자를 통해 농경문화를 비롯한 우리 전통 문화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문화체험 지도자 양성과정’을 도입한 것. 

김우성 전라남도농업박물관장은 “문화체험 지도자 양성과정 등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험이 있는 박물관,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농업박물관서 설 민속놀이 펼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양시, 국제 자매도시와 양해각서 체결 (2015-03-31 21:05:28)
담양군, 오례천 둑방길 벚나무 식재 (2015-03-26 16:51:10)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