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농업포럼 창립기념 세미나
사단법인 광주도시농업포럼(대표 백형모)이 창립기념세미나를 지난 27일(금)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백형모 대표를 비롯한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더불어 따뜻한 세상(이하 따사모)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초대가수공연과 2부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2부 순서에서는 김길용 전남대학교 교수가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정호 전)전남농업박물관장이 ‘도시농업과 텃밭운동’에 대해, 신동헌 도시농업포럼대표는 ‘넥타이를 맨 도시농사꾼’에 대해 주제 강연을 펼쳤다. 백 대표는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얻은 체험으로 상추 한 포기, 방울토마토 한 개, 고추 한 개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농촌 재인식의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특히 도심 주변을 가꾸며 적은 시간을 활용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의 부활을 꿈꾸고, 나아가 이웃과의 소통 공간을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 되어 줄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