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지역 유통 봄나물 ‘안전’

유통되는 봄나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서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 나
등록날짜 [ 2015년04월01일 15시00분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이 봄나물류 출하 시기를 맞아 올해 초부터 3월말까지 서부·각화농산물도매시장과 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봄나물류 94건을 수거해 231개 항목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냉이 1건만 농약 잔류량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적합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중 냉이 1건에서 엔도설판이 4.8㎎/㎏(기준인 0.1 ㎎/㎏ 이하) 검출됐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냉이는 32㎏ 출하 전량을 경매 이전에 압류·폐기처분해 시로 유통되지 않았으며, 생산자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냉이에서 검출된 엔도설판은 야채와 과일 재배 시 사용하는 토양, 채소 등의 해충 구제용 유기염소계 살충제로, 국내에서는 농약관리법 개정에 따라 생산과 사용이 이미 금지됐다.

이밖에도 보리순, 달래, 쑥 등 93건의 봄나물류 잔류 농약 검사 결과, 돌나물 1건에서 보스칼리드가 미량 검출되어 잔류허용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92건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조배식 농수산물검사소장은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계절별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거창군, 노후를 위한 ‘특별한 마을 이야기’ (2015-04-01 15:56:07)
광주,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선정 (2015-04-01 14:51:14)
광주특별시 서구, 와이마트와 ...
광주특별시 서구, ‘광주 신세...
전남광주특별시, 섬진강권 체류...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산업경제...
전남광주특별시 “옛 전방·일...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