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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양대 축전 팡파르

명품축제, 안전축제, 경제축제 만들기에 올인
등록날짜 [ 2015년04월07일 14시21분 ]

오는 12일까지 4일 동안 사상 최초로 2015년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제4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면서, 6만여 군민이 “명품축제, 안전축제, 소득창출형 경제축제”만들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최대 이벤트는 남도의 하회마을인 구림마을을 중심으로 한 양 대 축제의 절묘한 조화와 구성.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크게 줄인 대신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배가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낙연 도지사와 일본대사 등 저명인사들의 대거 방문에서 볼 수 있듯이 전국민의 관심을 끌면서 영암군 축제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문화관광 유망축제”인 2015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49개 로그램의 내용과 구성을 예년보다 더욱 알차게 꾸몄다.


11일(토)과 12일(일) 오후 2시에 열리는“왕인박사 일본가오, 뮤지커레이드(music+parade)”는 읍면의 특색을 살린 만장과 진설품을 갖고 1천여명의 군민이 대거 참여한다.


이밖에도 kbs 국악관현악단 공연과 mbc개막 축하쇼, 왕인천인벽화와 스마트대전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층 다채롭고 풍성해졌다.

230여 동의 한옥이 밀집한 구림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축제는 바로 제4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라는 브랜드는 영암군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따라서 영암군에서는 마이스터고 등을 통해 선진 목공예 기술인력과 선진기술을 집중 육성시켜 최근 해양프랜트 등의 요트산업과 접목시킴은 물론, 국가의 신성장동력이자 영암군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온 전동평 영암군수는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국내 정상급”인 이번 양대 축제를 계기로 문화관광복지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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