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가수 강연‘나의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
삼척시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노래로 7080 포크송세대를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 윤형주씨를 초청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삼척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나의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66회 삼척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지난 세월의 윤형주를 돌이켜보며 가수가 되기까지의 삶과 시인이자 사촌형인 윤동주 선생님의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들을 자신의 히트곡들을 통기타 연주와 곁들여 노래하며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가수 윤형주씨는 지난 1968년 송창식과 함께 남성 듀엣 ‘트윈폴리오’를 결성하고 가요계에 데뷔해 하얀 손수건, 웨딩케익, 축제의 노래, 조개껍질 묶어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우리 귀에 익숙한 각종 CM송들을 만든 장본인으로 최근 세시봉 멤버로 주목받으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