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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계U대회를 앞두고 광주지역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연속 토론회가 개최된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원장 정용식, 이하 연수원)은 2015 광주하계U대회를 앞두고 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중심의 교통환경 체계로 바꿔나가는 교통문화혁신을 위해 민·관·경이 참여하는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수원은 우선 오는 14일 오후2시30분 연수원 컨벤션홀에서 `광주교통문화의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대안‘이란 주제로 1차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핵심과제를 도출하며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2차 토론회는 오는 28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 교통문제의 최대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이란 주제로 열린다.
3차토론회는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2일 연수원 컨벤션홀에서 `광주 교통문화혁신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리게 된다. 이와함께 5월말 시내버스조합, 법인 및 개인택시조합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종사자 교통문화혁신 방안 및 실천 계획`이란 주제로 4차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연수원은 이와함께 특별행사로 오는 25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금남로YMCA~금남공원 일대에서 선진교통문화 체험과 교통문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또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내 일원에서 `교통문화혁신을 위한 전조등 켜기`캠페인을 5·18운동과 결합해 전개한다.
정 원장은 “일회성 토론회를 탈피,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뒤 광주의 교통문화를 혁신하고자 연속 토론회를 갖게 됐다”며 “U대회를 앞두고 민·관·경 등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교통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