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출신 미국 기업인들, 신규 및 증설 투자

광주 외국인투자기업 증설투자 … 지역경제 활력 기대
등록날짜 [ 2015년04월17일 20시15분 ]


광주광역시는 미
국 상업용 냉장고 시장 점유율 2위 기업인 터보에어, ‘다이아몬드 커팅 공구’ 제조업체인 ㈜비에스티코리아와 3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터보에어(Turbo Air Inc., 회장 브라이언 김)’는 평동산단에 소재한 ㈜프리미어(대표 박창훈)와 ㈜지코코리아(대표 나윤초)에 증설 투자한다.

㈜프리미어는 2009년 터보에어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업소용 냉장고를 생산해 70% 이상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고용 인원도 160명이 넘는다. 기존 공장 옆에 증설 공장 부지를 확보하고 생산량 증대를 위해 1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 

터보에어의 또 다른 투자기업인 ▲㈜지코코리아는 2012년 평동에 1공장을 설립, 상업용 냉장‧냉동 쇼케이스를 생산하고 있다. 증가하는 주문 물량을 생산하기 위해 월전동에 2공장 설립 부지를 확보하고, 50억원의 추가 투자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내 2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미국 터보에어사는 광주 출신인 브라이언 김(Brian Kim) 회장이 1997년 설립한 기업으로, 본사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생산 공장은 미국·한국·중국 등 4곳에 있으며 전 세계 20여 개 지사에 700여 명의 종업원을 둔 촉망받는 기업. 


코
카콜라와 코스트코 등 대형 프랜차이즈 회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 생산의 시장 특성상 경쟁이 치열한 상업용 냉장고 시장에서 빠른 애프터서비스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미국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으며 향후 수년 내 1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터보에어의 투자는 기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증설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로 비쳐지고 있으며, 그간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 서비스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기업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다이아몬드 커팅 공구’ 제조를 위해 향후 2년간 200억원을 투자하는 ▲(주)비에스티코리아는 올해 평동산단 내 공장을 임대해 제품 개발을 위한 R&D센터를 운영한 후, 2016년 양산 공장을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 출신 기업인들이 고향에 투자해 지역 인재 채용에 큰 역할을 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잘 갖추는 등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낙연지사,“풍부한 인적․문화유산은 강진의 저력” (2015-04-21 14:19:53)
장흥군, 헛개와 황칠로 글로벌 시장개척 (2015-04-16 15:04:21)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