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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투자유치역량강화 워크숍

팀장급 직원 대거 참여 군정발전 방안 모색에 진지한 고민
등록날짜 [ 2015년04월25일 08시47분 ]

영암군(전동평군수)은 지난 24일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군 산하 실과소 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여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투자유치마인드 함양과 역량을 강화시켰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 영암군 투자유치활성화 계획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최근 영암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변화를 지역경제활성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시각과 마인드 전환을 위해 전문가 초청특강이 병행된 워크숍으로 진행되었다. 

전문가 특강에는 금년말 준공목표로 조성중인 영암 음․식료품 특화농공단지를 고려하여 초청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서령 외식진흥부장이 ‶대한민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하여 다양한 시책소개와 함께 식품산업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워크숍은 경기도 외국인 투자유치 자문위원이면서 신안산대학교 교수인 김명동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는데 본인의 다양한 투자유치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영암군의 바람직한 투자유치 추진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이뤄져 참석공무원들이 영암군의 발전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영암특화농공단지 조성과 관련 음식료품제조기업 유치에 만전을 기하면서 앞으로도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서울에서 광주까지 90분대로 주파하는 KTX호남선 개통으로 서울경기와 전라남도간 물리적거리의 단축, 나주빛가람혁시도시에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한 16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협력업체 이주, 인천에서 영암까지 서해안 중심도시에 대중국 수출기업밸리조성, 500개 한전협력업체 이전에 따른 에너지밸리조성, 자동차밸리조성, 문화콘텐츠밸리조성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이런 변화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는 마인드와 투자유치를 위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워크숍이나 전문가 연구용역을 토대로 한 지역역량을 모으는 노력을 통해 투자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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