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당선자는 30일 오전 출근길 큰절 인사로 당선자 신분의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천정배 당선자는 “위대한 서구민이 승리한 선거이다”라면서 “서구민을 비롯하여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정치를 하겠고, 꼭 약속을 지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천정배 당선자는 이어 다음 일정으로 망월동 5.18민주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했다.
천 당선자는 분향에 앞서 방명록에 “오월 정신 잊지 않고, 차별도 없고 불안도 없는 정의로운 통일복지국가의 길로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심정을 남겼다. 천 당선자는 출마선언을 한 다음날인 지난 3월 10일에도 5.18묘역을 참배한 후 선거운동을 시작하였다.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하여 의원선서를 하고, 정식 국회의원으로서 일정을 소화했다.
천정배 당선자는 저녁에 다시 광주로 내려와 운천저수지 사거리에서 퇴근길 큰절 인사로 서구민께 감사의 인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