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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5.8 오전 최고위원회의 관련 입장]

질 수 없는 선거를 져 놓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누가 이 당에 희망을 걸겠는가?
등록날짜 [ 2015년05월08일 23시48분 ]

답변을 기다렸으나, 돌아온 것은 폭언이었다. 이것이 바로 패권정치의 폐해이다.  국민과 당원이 요구하는 친노 패권정치 청산에 대한 입장 표명이 없으니 이제는 물러나자는 것이다. 

현 지도부가 물러나면 마치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주장하는데 이치에 맞지 않다. 

그럼 김한길, 안철수 대표는 물러나도 별일이 없어서 그렇게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한 것인가. 김한길, 안철수 대표는 통합해서 창당한지 3~4개월 만에 책임지고 물러났다. 

그 때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이 달라진 것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바로 패권정치의 극단적인 모습이다. 

질 수 없는 선거를 져 놓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누가 이 당에 희망을 걸겠는가. 계파 패권정치 청산 없이는 총선도 어렵고, 대선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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