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2015년 탄광지역 향토식품 융복합 지원대상 기업을 공모한다.
탄광지역 향토식품 융복합 지원사업은 잠재력 있는 향토식품기업을 선정·지원해 고부가가치 추구 및 6차 산업화 완성을 통해 기업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삼척시 자원개발과로 제출하면 된다.
강원도가 추진하는 이번 시책사업의 지원대상은 삼척시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소재한 사업장으로 기업설립 3년 이상, 음료(주류포함)·발효·특화식품을 생산·판매 중에 있는 상시 종업원수 5인 이상, 연매출 1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최근 3년이내 최고매출 기준)인 법인이다.
삼척시는 자체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 1개 기업을 강원도에 추천, 7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지원내용은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기술자문, 전문교육, 벤치마킹, 판촉 등의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12월 강원도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하여는 2016년도에 업체당 1억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향토식품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