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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선생역사체험학교' 5주째 접어 들어

흥미 더 끌어 올리기위해서 난타 퓨전국악과 한오백년, 간양록노래배우기 등 접목
등록날짜 [ 2015년05월10일 14시10분 ]
 강항선생토요역사체험학교(회장 박석무)가 5월 가정의 달이라 정해진 학생들을 불러 오기가 더 어렵다고 10일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운영자는 밝혔다..

매 주 토요일 방과후 수업 대신에 역사라는 딱딱한 코드를 없애고 참신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처음 시도한 강항선생역사체험학교가 어느덧 다음 주 6주간의 교육이 끝나고 15명 1기가 수료한다.

강사1명과 보조강사1명에, 초등학생으로 모집된 1기 아이들 9명이 9일 제멋대로 나왔다가 1교시만하고 가 버리고 자유분방하게 또 오고 그래서 진지한 수업이 요원하다고 그는 말했다. 틀을 바꿔 역사체험을 하는 2주와 4주째는 평균 20여명이 넘어 느낌도 살아나고 역사적인 인물을 재조명하는데 안성마춤이나 교실수업이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말한다. 강사가 준비한 교육준비물을 살펴보면 정성이 가득하다. 강항선생의 서정적인 시와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한자공부에 주안점을 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주부터는 찾아가는 수업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흥미를 더 끌어 올리기위해서는 난타와 퓨전국악과 한오백년, 간양록노래배우기도 시도한댄다.

영광지역의 체육관으로, 학원으로 직접 강사가 학생들을 찾아나서 역사체험을 전하겠다고 그는 강조해 말했다.
한편, 2기 강항선생역사체험학교는 15명 정원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매주 운영된다.
문의전화 010-419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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