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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립도서관이 인문학 강좌 ‘길 위의 인문학’을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
이번 강좌는 ‘천 년, 삶의 무늬를 그리다. 고창의 돌 문화’라는 주제와 ▲천지인 삼위일체의 흔적 고인돌 ▲순응과 안녕, 평화로운 삶의 갈구, 당산 ▲천 년의 이야기가 결혼으로 남은 성곽 ▲백제 모로비리국 점령과 굴방무덤 등 4개의 소주제로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의는 목포대학교 이영문 교수가 고인돌 부문, 이병렬 지리학박사가 당산과 굴방무덤, 공주대학교 서정석 교수가 성곽부문을 맡아 진행되며, 각 주제에 맞는 고창읍 및 정읍시 관련 유적 곳곳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이기화 전 고창문화원장의 향토문화사 특강이 마련돼 고창과 동학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심도 깊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를 진작시키며, 문화‧교육의 지속적 거점으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기획‧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행당시부터 꾸준한 관심과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참가관련 문의는 고창군립도서관(560-805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