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광주광역시는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5안전마을만들기사업’ 공모에 서구 유덕동 유촌‧덕흥마을과 광산구 어룡동 솔머리마을 등 2곳이 선정돼 국비 7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2015안전마을만들기사업은 자연재난과 범죄, 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존 안심마을과 방재우수마을을 통합해 국민안전처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전액 국비사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70개 마을이 신청해 국민안전처 중앙평가단 심사에서 최종 20개 마을이 선정됐다 서구 유촌‧덕흥마을은 안전인프라 구축과 범죄없는 마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중점 추진하는 계획에서 높은 점수을 받고, 광산구 솔머리마을은 솔머리 안심네트워크(행랑채) 구축을 통한 공익활동 지원과 주민참여, 역량강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마을만들기사업은 국비가 지원되는 오는 6월 시작해 12월중에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