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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농채)은 26일(화) 오후 2시에 광주광역시지방공무원교육원 108호 강의실에서 시민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헌신과 나눔의 시민활동가 양성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갖는다.
‘시민활동가 양성교육프로그램’은 5개 자치구별로 추천받은 총 10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5회 45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정신, 마을공동체 형성, 문화예술 관련 주제로 이루어지며, 고병헌(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순태(소설가), 박경장(성프란시스대학 작문교수), 송창석(前희망제작소 부소장), 양철모(믹스라이스, 예술가), 한홍구(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등 각 분야의 수준 높은 강사들과 다양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향후 수강생들이 활동하는데 매우 유익한 학습의 장이 될 것.
김농채 원장은 “광주시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구심점이 되어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통합형 광주 평생학습 특화모델이 될 것이며, 시민활동가를 발굴ㆍ육성하여, 그들을 통해 광주시민에게 참여와 소통, 나눔ㆍ공유ㆍ배려 등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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