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가 26일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금연의날” 행사를 개최 금연실천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므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 행사는 흡연자의 폐, 뇌, 간 등 장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모형과 사진패널을 전시 관람케하여 흡연의 폐해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참여하여 금연상담, 호기일산화탄소와 구취 측정도 실시하였으며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기념품을 배부하였다.
또한 청소년과 여성흡연인구가 증가 추세임을 감안하여 학교 측의 협조를 받아 삼호서중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가지담배꽁초 줍기와 금연가두캠패인을 전개.
특히 이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해로움을 조기에 인식시키기 위해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대상『금연포스터 현상공모전』을 개최하며 다음달 5일까지 작품을 공모 받고 있다.
한편, 이동금연클리닉운영, PC방, 공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금연, 흡연구역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여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줄여 건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