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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 ‘비상구’가 지난 30일 청소년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YMCA(이사장 표정숙)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길거리 농구대회,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 청소년 한마음 가요제 등 경연 대회와 다양한 체험(6종), 놀이부스(6종), 부대행사(9개소)등의 참여마당으로 진행이 됐다.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과 개성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성숙하고 자아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거창 지역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활력소가 됐으며,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되는 등 청소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