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만발한 작약꽃에 농가소득 기대
장흥군(군수 김성) 용산면 송전리 약용작물 재배단지에 작약꽃이 만발해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되며 뿌리는 진통, 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지리적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기계 운용이 어려운 논과 밭을 대상으로 약용작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강일성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약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경관 작물로 활용해 농촌체험관광 등 6차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