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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5개 자치구 구청장, 인접 5개 시·군 단체장과 2일 서구 소재 식당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빛고을중추도시생활권 단체장들의 만남을 정례화하고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광주시와 5개 구청, 인접 5개 시·군 등 11개 단체장이 참여하는 행정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
협력과제는 5개 자치구와 인접 시·군에서 추천한 외부전문가 16명과 시·구·군 관계 공무원 등 총 30여 명으로 구성된 ‘빛고을 중추도시생활권 발전 프로젝트 수립 TF팀’의 분과회의 등을 거쳐· 발굴된 과제로, 시 관련부서와 자치구, 인접 시·군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됐다.
시는 시와 인접 시·군은 역사문화적으로 한 뿌리이고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는 점을 감안, 5개 자치구와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 등 5개 시·군과 함께 힘든 문제들에 대해 세심한 배려와 신뢰 속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주와 인접한 5개 시·군은 지난해 2월 중추도시생활권을 구성, 12월 첫 단체장 정책간담회를 열고 아트투어 남행열차 운행, 취약지응급협진시스템, 한뿌리생활권지역경제순환증진프로젝트(로컬푸드공동판매장, 마을리더 양성 등) 등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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