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구, 작은도서관지원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
김재윤 과장은 작은도서관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홍보물을 매표하며 환영했다.
[이데이뉴스 오수정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도서관과가 2015년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에 관한 설명회 및 간담회를 2일 오전 10시 30분 아름다운컨벤션에서 했다.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설명회에는 민형배 구청장을 비롯한 김재윤 도서관과장, 관내 등록 작은도서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통키타 문화마당을 시작으로 작은도서관 사례발표, 작은도서관의 업무비전 및 추진계획, 지원사업에 관한 설명회 및 간담회로 진행됐다. 민형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작은도서관은 책을 읽고 싶을 때, 배우고 싶을 때,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맘 편히 다닐 수 있는 곳이다”며 “도서관은 책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중요하고 또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공동체 복원’의 해답이다”고 말했다. 총 사업비 230,000천원을 지원하게 되는 2015년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은 신청서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2014년 12월 31일 현재 등록 작은도서관이면 된다. 단 2015년 전국 작은도서관 실태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도서관 및 같은 사업에 대해 중복 지원을 받은 도서관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방법은 우편접수는 광산로29번길 15 광산구청 6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담당자 앞이나 이메일접수는 chaewara@korea.kr로 하면 된다. 김재윤 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도서관이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사랑방으로서 기반을 조성하고 생활문화독서공간으로 가꿔 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설명회에는 민형배 구청장을 비롯한 김재윤 과장, 관내 작은도서관 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