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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지역지식재산 창출 지원 사업」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선행기술조사 ▲국내특허 ▲해외특허(PCT, 개별국) 출원 비용이다. 선행기술조사는 건당 최대 40만원이 지원되며, 국내특허 출원은 건당 최대 130만원, 해외특허 출원은 건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는 국내특허 출원 지원한도를 10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해 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초구 중소기업 특허 출원 비용 지원은 2012년에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특허청과 협력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 활성화를 위해 서초구와 특허청이 예산을 매칭해 특허청이 50%를 보조하고 나머지 50%는 서초구가 지원한다.
또한 서초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업무협약(MOU)을 맺어 서울산업진흥원 소속 서울지식재산센터에서 서초구 「지역지식재산 창출 지원 사업」을 수행해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특허 컨설팅을 제공한다.
2015년 서초구「지역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연중 수시 신청을 받으며, 사업비 소진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은 서울지식재산센터(https://www.ipseoul.kr/main.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초구 일자리경제과 02-2155-8758, 서울지식재산센터 02-2222-3863로 하면 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을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기반의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할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