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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 전 세계평생학습 우수사례와 어깨를 나란히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리는 ‘2015 세계평생학습포럼’에서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북구 명품평촌마을’을 소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경기도평생교육원·시흥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학습, 그 안에 숨겨진 보물’이라는 주제로 유럽, 아시아, 미국, 아프리카, 남미, 호주 등 전 세계 6개 대륙의 평생학습 우수사례와 국내 우수사례를 공유해 앞으로 추구해야 할 평생학습 아젠다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 평촌마을이 첫날 6개 대륙의 세션별 사례발표 후 다음날인 19일 공은주 평촌마을 부녀회장이 발표자로 나선가운데 주민주도의 평생학습마을 조성 과정을 소개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전 세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우리 북구의 평촌마을이 국내 우수사례로 소개된 것은 평촌마을 주민들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북구로써도 영광스런 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북구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기존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과 ‘행복학습센터 계속사업’에 각각 선정돼 국비 615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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