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국회의원이 ‘개혁정치의 국가비전 모색’을 위한 11주 연속 ‘천정배의 금요토론회’의 세번째 토론회를 19일(금)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천정배 의원은 “우리 국민 대다수는 노동자이고, 노동자가 한 명도 없는 가족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며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 중에 노동문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노동문제는 우리 사회의 어느 한 부분에 그치지 않기 때문에 노동문제는 사회의 여러 부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 간의 임금 등의 격차,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문제도 심각한 국가의 문제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천 의원은 “우리 대다수 국민은 지금 갈수록 악화하는 양극화에 직면해 있다”며 “양극화 청산을 위해서도 노동문제의 해결이 필요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도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4차 토론회는 6월 26일 오전 10시에 국회 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시민건강증진연구소의 김명희 연구원이 ‘한국사회 건강 불평등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