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축제 및 행사 연기
경남 거제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발인날인 29일까지 예정돼 있던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5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를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연기됐다.
또한 발인날인 29일에 개최예정인 '제4회 바다의 날' 행사는 취소하고 자체적으로 해안청소를 실시하기로 했다.
30일로 예정된 '양지암축제'와 31일 개최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게임'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