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손님맞이 정비
광주광역시는 U대회를 관내 주요 관문과 축제의 장이 될 주요 경기장, 선수촌 주변 등 도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빛고을대로 등 총 연장 19㎞에 이르는 10개 노선의 포장 보수를 마치고, 20일부터는 중심 상업지역인 금남로(북성중학교~금남로공원) 노선도 야간 ‘올빼미공사’에 들어간다. 차선 도색도 한창이다. 주요 관문과 경기장 주변 총 연장 119㎞의 50개 노선 중 각화대로 등 33개 노선의 차선 도색을 마치고, 나머지 구간은 U대회 개최 전까지 완료할 계획. 각 경기장과 선수촌을 잇는 도로의 표지판 227개를 U대회 경기장 명칭으로 바꾸고, 신설 표지판 2개를 세워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U대회로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도로 정비에 더욱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