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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은 19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2015하계U대회와 내년도 국비확보, 亞문화전당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의 추진에 대한 공조를 다짐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윤장현 시장 등 광주시 간부들,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 등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광주지역 의원 전원,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5개 자치구청장, U대회조직위 사무총장, 아시아문화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가 2016년 국비사업으로 정부에 제출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기반 조성 사업 ▲첨단실감 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 ▲무등산정상 방송․통신시설 통합 ▲경전선 전철화사업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49건, 5187억원)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서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U대회 입장권 구매 ▲범정부차원 U대회 메르스 관리대책 및 예산지원 ▲호남고속철도 증편 ▲U대회 대비 인천공항-송정역 왕복 3회 증편 ▲문화전당 조직 구성 등 지역현안 4건에 대해서도 정부의 지원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당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날 협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과 광주광역시는 2015광주하계U대회를 반드시 성공시킬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양 측은 결의문에서 2015하계U대회 성공에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국격을 높이는데 앞장서며, 민주·인권·평화도시로서의 자부심 확산,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통일에 기여할 것 등을 결의했다.
한편, 당정협의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양동시장을 찾아 윤상식 시장상인회 대표 등과 만찬을 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서민경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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