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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5년 응급의료 평가에서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2013년 취약지역 응급의료 육성기관으로 선정된 후 전국 273개 지역응급의료기관중에서 운영과 질향상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전국 83개 군(郡)지역중에서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군은 11개 지역으로 수익을 고려하여야 하는 민간의료기관에서는 운영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금년 7월부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추가 채용하여 경북도내에서 최상의 의료진이 배치되어 응급의료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산 속에 울진군의료원에서는 선제 대처를 통하여 메르스의 확산과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응급실 및 로비 입구에서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통해 의료원 진입 전에 사전에 선별하여 일반 환자와 의료진의 감염을 예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의료원에서 메르스 관련 의심 및 확진 환자는 없으니 지역 주민여러분은 안심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의료원은 응급의료기관과 분만 산부인과 같은 필수 의료분야와 국가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