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호남권 정보보호지원센터 유치
광주광역시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서 호남권 거점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총 13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이버 해킹 등 정보보호 대응에 적극적으로 조치하기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실태를 점검해 현장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재직자와 대학생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련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학‧연 정보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연구회를 운영해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보보호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용빈 시 경제산업국장은 “호남권 지역정보보호센터 유치는 정보보호 대응 수준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기술 지원은 물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이전하기 전부터 협력 관계를 구축해 국비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대학,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정보보호 산업 육성의 초석을 다진 것에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