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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탄소포인트제도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탄소포인트제도에 대한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탄소포인트제도는 전기 ․ 수도사용 절감량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
6월 현재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는 모두 1만4천654세대로서 정읍시 총 가구의 28.1%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올해 상반기(6월말 지급)에만 5천284세대에 4천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의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탄소포인트제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직접 회원가입을 하거나 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현재까지 정읍지역에서 1만4천여세대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해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산화탄소도 배출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는‘꿩 먹고 알 먹는’녹색생활 실천운동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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