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로회의, 시정발전 위해 출발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원로회의’ 첫 회의를 열고, 민선6기 시정방향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이 지역발전의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역사적 책임을 갖고 시정에 임하고 있다.”라고 소회를 전하고 “U대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 예상하지 못한 메르스 사태를 잘 막아내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9일 앞으로 다가온 U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러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석한 원로들의 시정에 대한 제안과 조언도 이어졌다.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박흥석 럭키산업 대표이사는 “U대회 경기장이 썰렁해서는 안된다.”라며 “U대회 성공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힘찬 박수와 열띤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원로들은 향후 2년간 시정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현안 발생시 의견을 구하고 해결책을 찾는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