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선수촌 내 ‘주월초교’ 작품압혀
광주광역시는 내년 개교를 앞두고 개보수 공사 중인 주월초교의 학습동 3곳을 걸개 그림으로 장식, 예술작품으로 새 단장했다. 시는 주월초교가 친환경학교로 거듭나기 위한 개보수 공사 중이지만 참가선수와 임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공사 현장을 예술작품으로 꾸며 선보였다. 설치 작품은 ‘젊음! 문화로 꽃을 피우다’라는 큰 주제로 김정환, 최병구, 윤경희씨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 시 관계자는 “U대회 선수촌이 세계 최초로 도심재생 재건축 방식의 친환경 명품선수촌으로 건립된 만큼, 선수들에게 숙소는 물론, 이에 걸맞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월초교 공사현장에 예술을 접목해 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몄다.”라며 “미술작품 등 볼거리와 지원시설이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